[Pre-Onboarding] 프레시코드 기술과제 회고


과제 정보


같이 해서 좋은 과제

기술과제는 몇 번 해 본적이 있어서 대략의 큰 흐름은 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말 그대로 큰 흐름일 뿐, 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 등, 여전히 배워야 할 것들이 넘쳐난다.

이 코스에서 처음 느꼈던 어색함은 과제를 여러명이 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혼자서 하던 과제를 여러명이 분배해서 했을 때 내가 어떤 것을 얻어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 역시나 쓸데없는 걱정으로 판명이 났다. 🙃

여러명이 나누어 한다고 해도 그만큼 시간이 촉박해서 일정이 빠듯하기도 하지만 맡은 파트를 좀더 찬찬히 둘러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 가장 좋은 점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코드도 볼 수 있다는 것. 내가 모르는 부분은 다른 분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 보다 지름길로 갈 수가 있다.

이미 첫 번째 과제를 마친 뒤여서 팀원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은 더 편했다. 첫 번째 과제는 팀을 반으로 나눠서 3명으로 진행을 했는데, 아무래도 과제의 양이 그리 많지 않으니 계속 3인체제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래서 레파지토리도 미리 만들어보고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 얘기도 했었다. 그러다 5인으로 바뀐 공지를 보고 나머지 팀원 두분에게 양해를 구해야 했다.

우리 팀은 3명이 NestJS를, 2명이 Express를 사용한다. 그래서 5인 팀으로 바뀌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했던 일이 프레임워크를 무엇으로 할까 정하는 것이었다.

나는 Express와 초면이 아니다. 요새 NestJS에 빠져서, 다시 사용하려면 좀 어색하긴 하겠지만 맨땅에 헤딩하듯이 하지는 않을거다. 그래서 둘 중 어떤걸로 해도 크게 상관은 없었는데, 결과적으로는 NestJS를 쓰기로 했다.

그리고 프레임워크의 채택은 나와 정말 상관이 없어졌다..! 😌